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炸裂!イェーガー電光チョップ!! (JAEGER FINAL ATTACK)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Compose&Arrange : L.E.D. 이 트랙을 만들기 시작할 단계에 이미 미묘하게는 있었지만 요즘 그다지 거리에서 들리지 않게 되었네요, 이 「HARDSTYLE」이라는 장르....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전의 두 곡과 비교해서 음계의 수는 약간 적게 트랙의 분위기 자체를 중시해 만들었지만, 무비는 이번에도 로봇이 있는 트랙 자체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무비에 관해서는 개발 초기에는 내부에서 제작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역시 예거라면 Yasi 씨께 부탁드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도 무비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Yasi 씨, 항상 바쁘신데도 나이스한 무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서브타이틀에 JAEGER FINAL ATTACK라고 쓰여있지만, 이것이 최후의 예거가 될지는 [[電人、暁に斃れる。|앞으로의 제 기분 나름이기 마련입니다.]]|| ||Movie : vj Yasi 신생 가정용 IIDX도 3작품째. 유능한 스태프 여러분 덕분에 길었던 공백을 무릅쓰고 순조롭게 시리즈를 거듭하고, 게다가 매력적인 신곡도 계속 늘으니 과연 대단합니다! 그럼, 이번의 L.E.D. 씨가 창고에 넣어 먼지를 쓰고 있던 예거에 손을 내밀어 새롭게 숨을 불어넣은 것에는 무언가 사연이 있나, 단순히 소재가 부족해선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됐든 곡을 받고 신경 쓰인 것은 곡 자체보다도 (아니, 곡도 좋지만요...) L.E.D. 씨가 붙인 영어 타이틀이 「FINAL ATTACK」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오, 이걸로 마지막인가요?) 이렇게 생각한 채로 사실 진상은 아직 듣지도 못하고 마침내 무비를 납품했습니다. 많은 무비 중에서도 정말 깊은 추억이 있는 예거가 끝을 고했다는 것은 즉, IIDX에서 제 역할이 정말로 끝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조금 감상적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혹시 최후가 될지도 모르는 예거 시리즈에서 무언가 정말로 오랜만인 L.E.D. 신곡이 오면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갔겠지만, 과거의 시리즈에 비하면 곡 자체가 침착해진듯한(?) 느낌이어서 너무 날아갈 듯하지 않게, 견실하게 완성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요. 마지막으로 갑작스럽지만... 「예거 이즈 피버!!」|| [[분류:beatmania IIDX 23 copula의 수록곡]][[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